임신

정확한 임신 진단에서 관리까지

축복의 임신이란

그토록 기다리던 새 생명의 소식이 누군가에겐 한번에 또 누군가에겐 오랜 염원과 기다림 끝에 축복의 순간을 맞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임신 초기 진단부터 산전 초음파, 기형아 검사, 정밀 초음파를 원장이 직접 실시하여 산모분들의 궁금증을 직접 상담해드리며 불안할수 있는 임신기간 편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임신전 검사 및 임신초기 검사

  • 1혈액검사 (빈혈,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혈액형검사, 에이즈, 매독, 풍진, A형간염항체, B형간염 항원항체, C형 간염항체, 갑상선기능검사,비타민D검사)
  • 2소변검사 (단백뇨,혈뇨, 뇨비중, 현미경적 뇨검사)
  • 3초음파검사 (자궁기형 종양 난소종양 모양, 자궁내막 상태, 난포의 크기 측정)
  • 4질내세균검사(클라미디아,임질)
  • 5자궁경부암검사 (세포진검사)

임신초기

  • 1초음파 검사 
    태아크기, 심박동 및 아기집 위치 ,양수량 등을 초음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임신주수 확인과 태아의 성장을 체크합니다.
  • 2기형아 검사
    보통 초음파 검사와 피검사를 통해 확인하는데 11-13주 사이에 1차 기형아검사 (목투명대 두께 측정 및 PAPP라는 호르몬 피검사)를 시행합니다. 신경학적 결손이나 16주경에 쿼드검사 또는 2차 통합검사를 추가로 하여 13번, 18번 염색체 이상이나 다운증후군(21번염색체) 고위험군을 선별할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NIPTY 검사라고 하여 산모혈액에서 태아 염색체 이상 여부를 선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형아 선별 검사가 있습니다.
  • 3태동검사 (NST) 

임신중기

15~28주까지는 임신 중기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한달에 한번 정도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태아의 위치, 양수량, 체중 등을 파악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20주 이후부터는 정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기형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 임신성 당뇨 검사도 진행하는데요
만약 산모에게서 당뇨 증상이 나타나면 기형아나 양수 과다증과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 시 바로 치료해야 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임신성 당뇨병과 같은 병력이 있다면 더 일찍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 12차 기형아 검사 (쿼드검사)
    13,18,21번 염색체 수적 이상을 확인합니다. 고위험군으로 선별되면 양수검사를 통해 확진검사를 합니다.
  • 2임신성 당뇨검사 및  정밀초음파
  • 3태동검사(NST)

임신 후기

28주 이후에는 2주에 한번 병원을 방문합니다.
36주 이후에는 매주 병원에서 아기와 산모 상태를 확인해야합니다.

  • 1초음파 검사 및 태동검사
  • 2임신막달 진찰 및 내진
  • 3분만전 검사 (피검사, 엑스레이,심전도, 소변검사)